오디오 드라마

4분 듣고, 한 문장 남기기.

속마음은 한국어로, 상대의 말은 영어로 들려요. 말이 막히는 순간엔 큐가 시간을 멈추고 그 마음을 영어로 옮겨 줘요. 다 듣고 나면 다음 통화에서 써 볼 영어 한 문장이 남아요.

▶ 4분 · Elliot 1화

할머니 팔순까지, 7주

그가 ‘네’라고 한 질문

할머니가 물었고, 그가 ‘네’라고 했다. 그날 밤 10시 10분, 그는 자기가 무엇에 ‘네’라고 했는지 묻는 전화를 건다.

“She asked if we're dating.”

▶ 4분 · Maya 1화

벽은 아직 기다리는 중

낯선 사람의 하루에서 한 줄

한 시간 일찍 도착한 전시장, 텅 빈 벽 앞에서 한 말이 작가 9의 첫 문장이 됐다. 그날 밤 10시, 그녀가 하루를 묻는 전화를 건다.

“I got there an hour early, so I just waited.”

▶ 3분 · 일상편 1화

회식이 영어로 안 나와서

칼퇴 2분 전, 미국에서 온 팀원

칼퇴 2분 전, 회식이 잡혔다. 같이 타코 먹자는 미국인 팀원에게 회식을 설명하려다, 이직 면접 보러 가는 사람이 돼 버렸다.

“We have a team dinner tonight.”

▶ 3분 · 일상편 2화

화이팅이 싸움이 되는 아침

첫 면접 가는 친구에게

서울에서 첫 면접을 보러 가는 셰어하우스 친구에게 힘차게 외친 한마디, Fighting!. 돌아온 대답은 ‘누구랑 싸우라고?’였다.

“You got this.”

▶ 3분 · 일상편 3화

정이 영어로 뭐냐면

이사 가는 날, 시끄러운 윗집

4년 내내 쿵쿵대던 윗집이, 이사 가는 날 이상하게 그립다. 이사를 도우러 온 영국인 동료에게 그 마음을 설명하려는데, 정이 영어로 안 나온다.

“I've grown really attached to this place.”

▶ 3분 · 일상편 4화

Yes만 하다가 10킬로

못 알아들었을 땐, 다시 묻기

한강 러닝 크루 첫날, 호주인 리더의 빠른 영어에 웃으며 Yes만 했다. 정신을 차려 보니 토요일 새벽 10킬로에 이름이 올라가 있었다.

“Sorry, I didn't catch that.”

1분 안에 보는 영상

등장인물은 모두 AI가 연기하는 가상의 성인 캐릭터예요. Elliot·Maya 이야기는 앱의 첫 통화로 이어지고, 일상편은 영어 가이드의 표현을 한 장면으로 들려줘요.

첫 이야기를 함께할 사람

다음 통화가 기다려지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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