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만 보이는 작은 요정, 큐
말이 막힌 순간, 통화를 잠시 멈추고 물어보세요
큐는 날개 달린 작은 빛의 요정이에요. 화면 너머 캐릭터에게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고 오직 나에게만 모습을 드러내요. 큐는 먼저 끼어들지 않아요. 내가 아이콘을 눌러 부를 때만 나타나, 지금까지의 대화를 바탕으로 내가 하려던 말을 영어로 옮겨 줘요. 고른 표현을 소리 내어 말하는 건 언제나 내 몫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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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같이 말해 볼까요?
I think she got the wrong idea.그분이 오해하신 것 같아요.할머니의 오해를 풀고 싶은 순간
이 말, 영어로 어떻게 하지?
“할머니가 우리 사이를 오해하신 것 같아요.”
Elliot 이야기로 보는 큐 사용 예시
I think she got the wrong idea.
그분이 오해하신 것 같아요.
got the wrong idea는 상대가 상황을 잘못 받아들였다는 걸 부드럽게 말하는 표현이에요. 천천히 한 번 말해 볼까요?
이렇게 써요
큐 아이콘을 눌러 통화를 멈춰요
말이 막혔다 싶으면 통화 화면의 큐 아이콘을 눌러 주세요. 엘리엇과의 통화는 그 자리에서 잠시 멈추고, 지금부터 나누는 이야기는 엘리엇에게 들리지 않아요.
하고 싶은 말을 한국어로 전해요
마이크를 길게 누른 채 한국어로 말하거나, 편하게 적어도 돼요. "할머니가 우리 사이를 오해하신 것 같아요"처럼 떠오르는 그대로면 충분해요. 큐가 앞선 대화 흐름을 보고 어울리는 영어 표현을 두 개까지, 짧은 한국어 설명과 함께 보여 줘요.
들어 보고, 통화로 돌아가 직접 말해요
첫 번째 표현은 자동으로 들려주고, 필요하면 몇 번이든 다시 들을 수 있어요. 마음에 드는 표현을 골랐다면 '통화로 돌아가기'를 누르고, 엘리엇에게 내 목소리로 말해 보세요.
이럴 때 큐를 불러 보세요
할 말은 있는데 영어가 안 나올 때
엘리엇이 할머니 이야기를 꺼냈는데, 할머니가 우리 사이를 오해하셨다는 걸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어요. 머릿속 한국어 문장을 그대로 큐에게 전하면,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 갈 수 있는 영어 한마디로 바꿔 줘요.
떠오르는 표현이 너무 교과서 같을 때
'I am sorry for misunderstanding(오해해서 죄송합니다)' 같은 문장밖에 생각나지 않는다면, 친구 사이에서는 조금 딱딱하게 들릴 수 있어요. 큐는 지금 두 사람의 대화 분위기에 맞는, 실제로 편하게 주고받는 표현을 골라 줘요.
추천 답장 말고 내 말을 하고 싶을 때
통화 중 보이는 답장 추천 카드도 편하지만, 가끔은 카드에 없는 내 이야기를 하고 싶어지죠. 그럴 때 큐에게 내 생각을 한국어로 전하면, 정해진 문장이 아니라 내가 하려던 말을 영어로 해 볼 수 있어요.
큐는 나 대신 말해 주지 않아요. 내가 직접 말할 수 있도록 잠깐 곁을 지켜 줄 뿐이에요. 막힐 때 부르고, 준비되면 돌아가세요. 엘리엇은 그 자리에서 내 다음 말을 기다리고 있어요.
위 장면은 큐를 소개하는 예시예요. 실제로 물어보고 말하는 연습은 앱 안에서 할 수 있어요.